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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34
2005.10.21
10:46:41
11189
10년 넘게 청풍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은 계속되는 가래와 기침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2개월 넘게 병원을 돌았지만 별 차도가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검사만 자꾸 하자고 하고 돈만 없어지는 것 같아
치료 중단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기침을 많이 해서
내가 기관지가 약한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원인이 있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개인이 어떻게 할 수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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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102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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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시 뉴스데스크에 음이온 공기청정기 방송되었습니다.
3
박전용
3692
2006-05-09
1026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716
2006-01-24
1025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3762
2006-05-04
1024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3779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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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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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1022
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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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1021
궁금합니다..
장현준
3807
2006-01-16
1020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3818
2006-02-09
1019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821
2005-12-22
1018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3823
2005-11-02
1017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4
박현준
3824
2005-12-24
1016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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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1015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3826
2006-01-26
1014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3826
2006-03-10
1013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838
2006-01-24
1012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3839
2006-09-30
1011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839
2005-12-22
1010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3840
2006-09-24
1009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3841
2006-01-10
1008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841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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