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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34
2005.10.21
10:46:41
11414
10년 넘게 청풍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은 계속되는 가래와 기침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2개월 넘게 병원을 돌았지만 별 차도가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검사만 자꾸 하자고 하고 돈만 없어지는 것 같아
치료 중단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기침을 많이 해서
내가 기관지가 약한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원인이 있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개인이 어떻게 할 수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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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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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04880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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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시 뉴스데스크에 음이온 공기청정기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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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용
3750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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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761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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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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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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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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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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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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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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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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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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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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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1021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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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3880
2006-01-26
1020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3881
2006-02-02
1019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3882
2006-09-30
1018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3886
2006-01-10
1017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3891
2005-12-22
1016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894
2006-01-24
1015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901
2006-01-04
1014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904
2005-12-13
1013
궁금합니다..
장현준
3914
2006-01-16
1012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915
2006-01-12
1011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3919
2006-05-04
1010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929
2005-11-05
1009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931
2005-12-22
1008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3932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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