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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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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34
2005.10.21
10:46:41
8773
10년 넘게 청풍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은 계속되는 가래와 기침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2개월 넘게 병원을 돌았지만 별 차도가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검사만 자꾸 하자고 하고 돈만 없어지는 것 같아
치료 중단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기침을 많이 해서
내가 기관지가 약한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원인이 있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개인이 어떻게 할 수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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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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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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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55809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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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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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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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2867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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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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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2867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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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868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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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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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2868
2006-07-26
862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868
2005-11-22
861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2869
2005-12-21
860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2869
2006-03-19
859
청풍에서 받은 답변.. 날 더러 어떻하라고...
이윤경
2869
2005-10-24
858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871
2005-12-22
857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2871
2005-11-22
856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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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855
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장익제
2874
2005-11-05
854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2875
2005-11-04
853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2875
2005-10-27
852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876
2005-11-10
851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876
2006-01-05
850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2876
2006-06-16
849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2877
2006-04-14
848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2877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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