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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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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는지
김종남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36
2005.10.21
10:58:19
10242
전 청풍 그린나라를 2년 7개월 24시간 3개을 사용 하였습니다
작년 부터 이상 하게 눈이 아파서 이상 하다고 생 각은 했지만
이것이 공기청정기의 오존이 문제인지는
이제야 알게 되어 어제 공기 청정기를 모두 사용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것은 등산을 하면 눈이 정말로 아프지 않아요
이런 것을 어떻게 피해 보상를 청구 할수 있나요
전 가게에서 사용 하는중이것든요
사업적인 피해도 무시 못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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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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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8466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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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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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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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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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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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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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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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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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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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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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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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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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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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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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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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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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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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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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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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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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3691
2007-05-07
876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696
2007-08-21
875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697
2005-10-27
874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699
2006-01-12
873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3701
2006-08-03
872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705
2007-04-17
871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705
2005-11-04
870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3707
2006-07-01
869
동참합니다.
1
김순현
3711
2006-05-12
868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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