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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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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합시다.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60
2005.10.22
11:13:57
5244
저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목감기 기관지염이 이것 때문일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고 저 역시 몸이 안 좋군요.. 이런 피해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합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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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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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2000
2009-09-23
767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4432
2006-10-01
766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434
2005-12-27
765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435
2006-04-17
764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436
2007-01-26
763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4436
2007-07-09
762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37
2005-11-12
761
테헤란, 공기 오염 심각… '죽음의 도시'로 (퀴즈도 풀어보세요)
3
하관수
4440
2007-01-16
760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4442
2005-11-03
759
이럴수가!
조효노
4443
2005-12-26
758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443
2005-10-31
757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4443
2005-11-17
756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444
2005-11-22
755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447
2005-11-18
754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47
2006-02-26
753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49
2006-01-20
75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50
2005-11-02
751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51
2006-05-16
750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454
2005-12-09
749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457
2005-10-29
748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4458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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