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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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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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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합시다.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60
2005.10.22
11:13:57
3442
저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목감기 기관지염이 이것 때문일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고 저 역시 몸이 안 좋군요.. 이런 피해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합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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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1255
2009-09-23
867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3279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866
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3281
2005-10-22
1%의 위험성이라도 있다면... 설령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의 위해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납득시켜야 할 법적 증거자료로 도출하기엔 너무도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선 망설여지기도 합니다만, ...
865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3282
2006-12-01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64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282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863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283
2005-10-27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862
함께 합니다.
허정은
3284
2006-05-09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861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3286
2005-11-08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오늘 2005년11월08일 아내가 "공기청정기피해자 준비서류"를 인쇄하여 국 민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인쇄물을 보여주며 개인현물급여명세...
860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287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859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288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858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290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857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290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856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3290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855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293
2005-11-04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854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295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853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3296
2005-11-09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852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296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851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3297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850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3298
2007-06-07
제목없음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style="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0px; PADDING...
849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3301
2006-02-09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848
저희집은 청풍 제품 7개를 사용했습니다.
최대성
3301
2005-10-27
정말 청천벽력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소송하면 같이 하고 싶은데 곽사장님 방법을 알려주세요.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고등학교때 체력장 오래달리기도... 반에서 1~2등은 했는데 지금은 뛰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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