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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88
2005.10.24
01:25:26
5059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고 나랑 똑같이 2년동안 똑같이 사용하게 해야 돼요 나쁜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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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0123
2009-09-23
87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492
2006-11-30
86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490
2005-10-27
85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487
2007-08-30
84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484
2007-02-10
83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483
2005-10-25
82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481
2005-12-22
81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481
2005-10-27
80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481
2007-10-25
79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480
2005-10-27
78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478
2006-01-24
77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477
2005-10-26
76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476
2007-09-14
75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473
2007-11-29
74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72
2005-12-09
73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472
2005-10-22
72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461
2005-10-24
71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460
2005-10-23
70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460
2007-04-21
69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4457
2006-03-10
68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457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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