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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88
2005.10.24
01:25:26
4505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고 나랑 똑같이 2년동안 똑같이 사용하게 해야 돼요 나쁜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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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2456
2009-09-23
767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4446
2005-12-22
766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46
2005-11-12
765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447
2006-04-17
764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4449
2005-11-03
763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451
2005-11-22
762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453
2005-11-18
761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53
2006-01-20
760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4454
2007-01-27
75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54
2005-11-02
758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55
2006-02-26
757
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3
푸르뫼
4455
2005-11-10
756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459
2005-11-09
755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462
2005-12-09
754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63
2006-05-16
753
문의
윤지원
4468
2006-12-20
752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70
2005-10-25
751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472
2005-10-29
750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4475
2006-10-01
749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75
2006-02-26
748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4476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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