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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88
2005.10.24
01:25:26
4564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고 나랑 똑같이 2년동안 똑같이 사용하게 해야 돼요 나쁜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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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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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3736
2009-09-23
767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4472
2005-11-03
766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473
2006-04-17
765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76
2005-11-12
764
운영자는,,,,,,,!!
18
1
박정국
4478
2006-05-17
763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81
2006-05-16
762
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4481
2007-06-01
761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4482
2005-10-24
760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483
2005-12-09
759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93
2005-10-25
758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94
2006-02-26
757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4495
2007-06-01
756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96
2006-01-14
755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498
2005-10-29
754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503
2005-10-31
753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505
2005-12-01
752
이럴수가!
조효노
4505
2005-12-26
751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507
2006-04-28
75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510
2006-01-12
749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512
2005-10-27
748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4514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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