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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88
2005.10.24
01:25:26
4360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고 나랑 똑같이 2년동안 똑같이 사용하게 해야 돼요 나쁜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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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865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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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369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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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372
2005-10-29
745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372
2005-11-22
744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375
2005-12-09
743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377
2005-11-05
74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378
2005-12-27
741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381
2006-02-26
740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384
2005-12-09
739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385
2007-01-26
738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385
2005-12-09
737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387
2006-05-16
736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387
2006-06-16
735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388
2005-11-18
734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388
2006-01-20
733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390
2005-11-29
732
동참합니다!!
차민영
4392
2006-12-29
731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394
2005-11-09
730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4395
2006-12-28
729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00
2005-10-25
728
이럴수가!
조효노
4401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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