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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안종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00
2005.10.24
11:52:51
4805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는 점원은 꺼있지만 3012는 아직도 작동시키구있는데
이거 어떡해야하는지 너무 걱정입니다.
이 아이 커서 우리 이런 실수로 아프면 저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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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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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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