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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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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안종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00
2005.10.24
11:52:51
4007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는 점원은 꺼있지만 3012는 아직도 작동시키구있는데
이거 어떡해야하는지 너무 걱정입니다.
이 아이 커서 우리 이런 실수로 아프면 저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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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9625
2009-09-23
727
공기청정기
1
진소영
4435
2006-05-02
저또한 울애기들 호흡기질환땜에 병원에서 삽니다..병원은 물론 약국직원들 까정 우리애기들 이름 다압니다...감기 걸리는게 문제가 아닙니다..잘 낮지도 않는다는게 더 문제겠지여...저는 병원다닌 내역서는 의사선생님이 뽑...
726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439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725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441
2005-11-09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724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4442
2006-07-20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
723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43
2006-01-14
처리기관 방송위원회 접수일 2005.12.15 10:12:25 처리일 2006.01.10 16:52:01 (처리결과) 귀하께서는 2005년 10월 19일 방송한...
722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4447
2006-05-01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721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4447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720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4448
2005-11-18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719
입금완료
왕지희
4448
2006-12-21
입금완료//
718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450
2005-11-05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717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451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716
동참합니다!!
차민영
4451
2006-12-29
드리어 진실이 승리함을 보여줄때가 왔습니다..그동안의 피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곽춘규님께서 이렇게까지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힘내십시요!!
715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452
2005-10-31
아마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청풍에서 엄청나게 많이 팔아 먹은 음이온 공기청정기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이에 대한 경고가 되고 있는 것 같구요. 물론 음이온이 사람 몸에 좋고 그런 거 다 좋습니...
714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452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713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4452
2006-07-13
ㅋㅋ안없어지네요 ㅡㅡ;머리가 아파옵니다 안쓰고 그냥 나둡니다 냄세가 넘나서 도저희 못씀 아머리야
712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4452
2006-02-23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711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453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710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459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709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459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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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4460
2006-12-28
2대 사용 소송비용 10만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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