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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안종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00
2005.10.24
11:52:51
4083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는 점원은 꺼있지만 3012는 아직도 작동시키구있는데
이거 어떡해야하는지 너무 걱정입니다.
이 아이 커서 우리 이런 실수로 아프면 저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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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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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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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공기 오염 심각… '죽음의 도시'로 (퀴즈도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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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된 아가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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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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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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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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