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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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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장윤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21
2005.10.25
01:06:06
3075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라고,, 헌데 아직까지 연락 없네요
우습나 봐요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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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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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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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5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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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2차 방송후
손동희
2854
2005-11-04
거의 끝 날때쯤 추적 60분 마지막 부분만 보았읍니다. 어떻게 하잔 얘긴지 궁금 하군요! 후속 대책을 얘기 했나요? 아님 조심 해서 쓰라고 했는지요.피해 보상 진행은 잘 되나도 궁금 하네요. 요즘은 비린내 걱정을 않...
145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김현택
2854
2005-10-27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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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2854
2006-05-16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143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2853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142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2852
2006-01-18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141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852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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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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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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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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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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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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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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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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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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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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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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