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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손동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49
2005.10.26
09:33:17
3717
OO사용중 두통현상과 기관지 문제(아직도 염증으로 고생4개월째,4년 사용중 정지)현재 사용 중지후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현상은 거의 없어졌음.저희집은 지금은 산속에 있어 쓸필요가 없었으나 음이온이란 말에 열심히 사용하다 현재 정지중입니다.아이들에게 미안함만이....큰아들 알러지 비염으로 고생.나서야 될텐데.오늘 못가 죄송하고 건투를 빕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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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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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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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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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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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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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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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3441
2005-10-29
785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3446
2005-12-05
784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3447
2005-11-22
783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447
2006-01-24
782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3447
2007-04-26
781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3448
2005-11-02
780
함께 합니다.
허정은
3449
2006-05-09
779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450
2006-08-06
77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3450
2007-07-24
777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3451
2005-11-08
776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451
2007-07-24
775
보상?
손동희
3455
2005-10-27
774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456
2007-09-19
773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456
2005-10-24
772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4
피해대책위
3457
2005-10-23
771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3458
2005-10-31
770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3459
2006-01-16
769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459
2005-10-25
768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3460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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