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손해배상
손동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49
2005.10.26
09:33:17
4161
OO사용중 두통현상과 기관지 문제(아직도 염증으로 고생4개월째,4년 사용중 정지)현재 사용 중지후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현상은 거의 없어졌음.저희집은 지금은 산속에 있어 쓸필요가 없었으나 음이온이란 말에 열심히 사용하다 현재 정지중입니다.아이들에게 미안함만이....큰아들 알러지 비염으로 고생.나서야 될텐데.오늘 못가 죄송하고 건투를 빕니다. 2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49&act=trackback&key=63e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724
2009-09-23
907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3725
2006-01-14
906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725
2007-05-07
905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3728
2005-12-09
904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3730
2006-01-24
903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732
2007-04-21
902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734
2005-10-24
901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35
2005-11-25
90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36
2006-01-12
899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39
2005-10-27
898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41
2005-10-25
897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741
2005-11-09
896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42
2005-11-09
895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47
2005-11-05
894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747
2006-02-19
893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48
2005-10-29
89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49
2007-08-21
891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751
2006-07-13
890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52
2006-05-02
889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52
2007-07-14
888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54
2006-08-06
목록
쓰기
2
3
4
5
6
7
8
9
10
1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