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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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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박일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62
2005.10.26
19:44:01
4023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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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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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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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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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369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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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371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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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373
2005-12-09
743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376
2005-11-05
74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378
2005-12-27
741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381
2006-02-26
740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383
2005-12-09
739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384
2005-12-09
738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384
2007-01-26
737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386
2005-11-18
736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387
2006-05-16
735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387
2006-06-16
734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388
2006-01-20
733
동참합니다!!
차민영
4390
2006-12-29
732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390
2005-11-29
731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393
2005-11-09
730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4394
2006-12-28
729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399
2006-04-17
72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399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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