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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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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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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박일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62
2005.10.26
19:44:01
4181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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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4124
2009-09-23
287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4540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286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540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285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536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284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4536
2005-11-24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
283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4536
2005-11-18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282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535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281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527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280
이럴수가!
조효노
4523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279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4521
2006-02-23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278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519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277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4516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276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513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275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513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274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512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273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507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272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506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271
운영자는,,,,,,,!!
18
1
박정국
4503
2006-05-17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
270
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4502
2007-06-01
예상했던 300분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은 예정대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00분에 못미친 소송인원에 대하여 이견이 있으시거나,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리풀에 계좌와 이름...
269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500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268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98
2006-02-26
홍길동 님 쓰신글 제목 :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제 목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등록날짜 2006/02/17 정보출처 http://www.eurekalert.org/bysubject/atmo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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