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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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08106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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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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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 | 4382 | | 2005-10-22 |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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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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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4388 | | 2005-10-27 |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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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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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388 | | 2006-02-08 |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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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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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4390 | | 2005-11-02 |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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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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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4390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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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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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4392 | | 2005-12-12 |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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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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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 4392 | | 2005-10-23 |
청풍은 미치지않고서야 이런불량품을 팔수있는지...
작년가을에 큰맘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여서
낮에있을땐 거실에 밤엔 방에까지 가지고들어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좋아지긴커녕 겨울엔 유난히감기를달고 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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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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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394 | | 2005-10-27 |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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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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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 4395 | | 2005-11-09 |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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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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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396 | | 2006-02-17 |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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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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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4398 | | 2006-10-11 |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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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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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석 | 4398 | | 2005-12-22 |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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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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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 4401 | | 2005-11-11 |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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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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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 4401 | | 2005-10-22 |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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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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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408 | | 2007-07-13 |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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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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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410 | | 2006-02-08 |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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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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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4412 | | 2007-07-14 |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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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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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422 | | 2005-12-09 |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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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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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422 | | 2005-12-21 |
후속방송이 오늘이랬죠...
아이들은 잠이들고 전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겠지만...
또 어떤 충격이 가슴속을 파고들지 방송을 보기가 두렵습니다.
지난번 방송이후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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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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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4427 | | 2005-12-16 |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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