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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78
2005.10.27
12:32:01
4191
실생활에선 괜찮다.다만 공인기관에 다시 의뢰하겠다 이게 다죠?
이렇게 변명으로 일관할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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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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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4763
2009-09-23
887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이복평
3686
2006-05-02
886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686
2006-08-06
885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688
2005-11-05
884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688
2007-07-14
883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689
2005-10-26
882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689
2005-12-24
881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689
2006-01-04
880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690
2005-10-25
879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691
2007-04-21
878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692
2007-05-07
877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694
2005-11-25
876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698
2007-08-21
875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00
2006-01-12
874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701
2005-10-27
873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707
2007-04-17
872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3708
2006-07-01
871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3711
2006-08-03
870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713
2008-09-05
869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714
2005-11-04
868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715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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