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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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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79
2005.10.27
12:48:21
3378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전화도 안 받네요..
너무 속상해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풍은 시간을 벌어서 소비자들이 잊어주기를 바랄텐데..
청풍 불매운동합시다..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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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9355
2009-09-23
[금일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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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석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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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럽습니다
박혜경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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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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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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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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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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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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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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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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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차민영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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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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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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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희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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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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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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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맘에...
이정신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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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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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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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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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미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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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문의
윤지원
2006.12.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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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2006.07.24
조회수
3220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
1
)
홍길동
2006.01.16
조회수
3220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2005.10.27
조회수
3222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김진철
2005.10.27
조회수
3223
[re] 로마켙에도 의뢰를 하였었는데...
관리자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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