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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79
2005.10.27
12:48:21
333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전화도 안 받네요..
너무 속상해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풍은 시간을 벌어서 소비자들이 잊어주기를 바랄텐데..
청풍 불매운동합시다..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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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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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7328
2009-09-23
707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3343
2005-12-21
706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3344
2006-10-11
705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3345
2005-10-21
704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3346
2006-03-10
703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3349
2006-08-26
702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3350
2006-04-14
701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351
2007-08-21
700
궁금합니다..
장현준
3351
2006-01-16
699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3353
2006-09-14
698
[re] 듣지 마세요?
2
오존 공기청정기
3353
2006-10-14
697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353
2006-01-24
696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355
2005-10-26
695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3356
2007-06-03
694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3360
2006-01-26
693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3360
2006-10-14
692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3360
2005-11-12
691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362
2005-10-31
690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3362
2005-11-11
689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363
2005-10-31
688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3363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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