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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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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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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박성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89
2005.10.27
13:49:16
3635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지 공기청정기 그냥 착불로 확 부쳐버릴까보다
그나 저나 어제 재판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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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1119
2009-09-23
867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276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866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3276
2006-02-23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865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3276
2007-07-10
민형사상 피고소인이 소보원만 해당되나요? 당연히 해당회사를 상대로 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형사고소는 우리가 하면 어떨까요?
864
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3277
2005-10-22
1%의 위험성이라도 있다면... 설령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의 위해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납득시켜야 할 법적 증거자료로 도출하기엔 너무도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선 망설여지기도 합니다만, ...
863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279
2005-10-27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862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280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861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3282
2005-11-08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오늘 2005년11월08일 아내가 "공기청정기피해자 준비서류"를 인쇄하여 국 민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인쇄물을 보여주며 개인현물급여명세...
860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282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859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284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858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3288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857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3288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856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288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855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3289
2005-11-09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854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289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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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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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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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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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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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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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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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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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제목없음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style="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0px; PA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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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청풍 제품 7개를 사용했습니다.
최대성
3299
2005-10-27
정말 청천벽력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소송하면 같이 하고 싶은데 곽사장님 방법을 알려주세요.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고등학교때 체력장 오래달리기도... 반에서 1~2등은 했는데 지금은 뛰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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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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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3301
2006-02-09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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