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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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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90
2005.10.27
13:54:46
4835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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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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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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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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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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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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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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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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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당사자 선정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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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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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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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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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9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00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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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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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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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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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입금했습니다.
(
2
)
여기환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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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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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열
2005.10.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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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
1
)
애기엄마
2005.11.09
조회수
4688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2005.11.04
조회수
4688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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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2005.12.01
조회수
4685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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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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