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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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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790
2005.10.27
13:54:46
4779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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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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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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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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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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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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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624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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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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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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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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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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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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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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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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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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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8
840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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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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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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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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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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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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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836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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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희
4659
2005-10-24
835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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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834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4664
2005-11-04
833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4666
2005-11-07
832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4667
2005-11-08
831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4668
2005-10-21
830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670
2005-12-01
829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670
2007-01-26
828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674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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