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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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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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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는 건지
예림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02
2005.10.27
14:30:09
3700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이런 제품 팔고도 당당한 청풍을 처벌할수 있나요. 피해 보상 꼭 받아야겠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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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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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74800
2009-09-23
807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422
2006-01-24
806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232
2006-01-20
805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789
2006-01-18
804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500
2006-01-18
803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3235
2006-01-17
802
궁금합니다..
장현준
3397
2006-01-16
801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100
2006-01-14
80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600
2006-01-12
799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4764
2006-01-10
798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3251
2006-01-16
797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307
2006-01-18
796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3574
2006-01-10
795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249
2006-01-05
794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700
2005-12-29
793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591
2006-01-04
79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227
2005-12-27
791
이럴수가!
조효노
3233
2005-12-26
790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259
2005-12-24
789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3851
2005-12-24
788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4
박현준
3577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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