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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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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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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10
2005.10.27
14:55:38
5112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조치가 있을때까지---그게 언제가 될지 몰라도
제가 인터넷을 하는 한은 공기청정기 산다는 사람 글만 올라오면
청풍 욕을 바가지로 해줄겁니다.
어디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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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5300
2009-09-23
867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285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866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286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865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288
2006-12-05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864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4292
2005-10-22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863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294
2005-10-22
저희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서 자식된 도리로 그당시2001년도에 공기 청정기 3대, 자동차 공기청정기 1대와 조카인 아기를 위해 1대 총 5대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돌아 가셨지만 그당시 공기 청정기에서 비린...
862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295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861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296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860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297
2005-10-27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859
황당..
박성희
4297
2005-10-27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
858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301
2005-10-27
참 한심한 것들만 모여서 회사를 만들었는지 저네들이 잘못이 없다면 왜그린나라 사용한후 하나같이 피해증상이 다 똑 같냐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본사에 폭탄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제 집단 소송 준비할려구...
857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4303
2005-10-24
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
856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305
2006-08-20
환경분쟁조정위에 재정신청과 고소문제로 통화하길 원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군요.
855
오호! 청풍
김선옥
4305
2005-11-16
그린나라 10을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써도 된다고도 합니다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면서, 왜 환불은 해 준다는 걸까요 차라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모르겠다면 그때 까지 말씀을 아끼십시오 냄비가 끓...
854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307
2006-01-24
저도 추적 60분보지 않고 보상교환해준다길래 그만하고 말았네요 CAP-G2800은 음이온이 아예나오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CA인증도 없고 괜히 불안합니다 진작에 여기를 알았으면 청품제품쓰지도 않...
853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308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52
살다보니...........
윤종태
4312
2007-05-14
살다보니 모든걸 또 잊고 사는중에 오월에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목이 안좋아 후회가 막심합니다. 괴물같은 청정기를 창고속에...
851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312
2005-10-25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
850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316
2005-11-04
청와대 참여마당 - 민원제기했는데 산자부에서 아래와 같이 회신되어 왔습니다. 다시 환경부에다 민원 넣으려고 합니다. 산자부 담당 사무관과 통화했지만 아답터를 사용하는 직류용 -> 청풍 그린나라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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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송은..
1
하현아
4316
2006-10-10
이제야 이런소송이 있는줄 알았는데 .. 더이상의 소송은 받아줄수 없는 건가요??
848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4316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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