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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박현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52
2005.10.28
12:38:41
3395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번은 못속이겠읍니까
정말 넘 하네 법좀 잘아시는분 꼭좀 혼내주세요
넘 분화고 화가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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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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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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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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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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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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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501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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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502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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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님.. 오존농도 측정시 필요 요건 자료 부탁
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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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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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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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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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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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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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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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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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516
2005-11-05
814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518
2006-08-06
813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3520
2006-09-04
812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8
4
관리자
3521
2006-03-20
811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3521
2005-10-21
810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3522
2007-01-27
809
보상?
손동희
3522
2005-10-27
808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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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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