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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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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박현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52
2005.10.28
12:38:41
3218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번은 못속이겠읍니까
정말 넘 하네 법좀 잘아시는분 꼭좀 혼내주세요
넘 분화고 화가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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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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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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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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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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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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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3416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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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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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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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3418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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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안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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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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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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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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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실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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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숙
3420
2005-11-09
740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420
2006-08-06
739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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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73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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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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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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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운
3422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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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3423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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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3424
2005-11-17
734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424
2007-09-19
733
보상?
손동희
3425
2005-10-27
732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3426
2005-11-22
731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3427
2005-10-28
730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3427
2007-04-26
729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431
2007-07-24
728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3433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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