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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박현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52
2005.10.28
12:38:41
5942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번은 못속이겠읍니까
정말 넘 하네 법좀 잘아시는분 꼭좀 혼내주세요
넘 분화고 화가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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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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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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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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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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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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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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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4519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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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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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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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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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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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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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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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0
940
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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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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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손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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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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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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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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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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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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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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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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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526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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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527
2005-10-27
932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4531
2007-05-07
931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531
2007-08-30
930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532
2006-10-10
929
환경부 발표
3
박헌정
4533
2006-12-27
928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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