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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박현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52
2005.10.28
12:38:41
6028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번은 못속이겠읍니까
정말 넘 하네 법좀 잘아시는분 꼭좀 혼내주세요
넘 분화고 화가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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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3622
2009-09-23
87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565
2007-12-11
86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565
2006-09-09
85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4563
2005-12-21
84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561
2005-10-27
83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561
2005-10-27
82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561
2005-10-22
81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4558
2006-03-10
80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554
2005-10-26
79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551
2006-10-10
78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550
2005-10-27
77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4548
2006-12-20
76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543
2005-10-22
75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541
2007-09-14
74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540
2005-10-22
73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537
2006-12-26
72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536
2005-10-27
71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536
2007-11-29
70
궁금합니다..
장현준
4535
2006-01-16
69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533
2005-12-01
68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533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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