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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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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
2005.10.29
10:36:27
5767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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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8064
2009-09-23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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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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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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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그리말이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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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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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엽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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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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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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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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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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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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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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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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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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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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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준비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박진경
2005.11.06
조회수
4516
2차 방송후
손동희
2005.11.04
조회수
4517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2005.12.09
조회수
4518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
2
)
김선옥
2006.01.20
조회수
4522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2005.10.31
조회수
4523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
2
)
[
1
]
서동희
2005.10.24
조회수
4523
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1
]
김윤희
2005.11.01
조회수
4533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005.11.18
조회수
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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