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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
2005.10.29
10:36:27
5695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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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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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06854
2009-09-23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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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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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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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준비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박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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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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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그리말이많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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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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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손동희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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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힘내세요^^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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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열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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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
1
)
관리자
2006.04.17
조회수
4497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
3
)
박헌정
2005.10.31
조회수
4498
청풍의 얄팍함??
(
3
)
피해자
2005.11.09
조회수
4499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2005.12.09
조회수
4500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006.01.05
조회수
450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2005.11.02
조회수
4503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
1
)
오정언
2005.12.13
조회수
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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