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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
2005.10.29
10:36:27
5115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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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8475
2009-09-23
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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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준비기일까지 해야 할 일입니다. 2008.11.17 14:00 변론준비기일 동관 5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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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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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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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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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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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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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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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orne Infection Disease in Hospital
하관수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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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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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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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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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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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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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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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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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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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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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2005.10.21
조회수
15697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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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2005.10.21
조회수
15786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
2
)
피해자
2005.10.31
조회수
16168
집단소송을 하고 싶은데요....
(
26
)
권영로
2005.10.20
조회수
16597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2005.10.21
조회수
16797
소송준비 대책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59
)
집단소송준비위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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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2
공기청정기 피해자 모임KBS ibc건물 1층 로비 12월 11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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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관리자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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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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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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