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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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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
2005.10.29
10:36:27
4170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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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5007
2009-09-23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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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숙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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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여기환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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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영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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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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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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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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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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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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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 진행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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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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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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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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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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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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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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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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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
3
)
김성윤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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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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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
2
)
김창석
2006.01.24
조회수
3632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2007.05.29
조회수
3632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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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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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3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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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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