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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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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
2005.10.29
10:36:27
4938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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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6523
2009-09-23
저희집은 청풍 제품 7개를 사용했습니다.
최대성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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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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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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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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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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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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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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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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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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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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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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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락..
여기환
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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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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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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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유길수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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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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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윤지원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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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2005.11.11
조회수
4049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2005.11.02
조회수
4050
이럴수가!
조효노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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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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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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