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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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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
2005.10.29
10:36:27
3518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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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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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74338
2009-09-23
입금완료
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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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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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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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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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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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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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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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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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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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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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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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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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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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항입니다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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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한경숙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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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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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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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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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2006.01.20
조회수
3227
이럴수가!
조효노
2005.12.26
조회수
3226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2005.1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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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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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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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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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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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정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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