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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
2005.10.29
10:36:27
6775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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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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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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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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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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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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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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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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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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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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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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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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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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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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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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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5502
2006-01-05
794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4273
2005-12-29
793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4320
2006-01-04
792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5629
2005-12-27
791
이럴수가!
조효노
5641
2005-12-26
790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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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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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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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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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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