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
2005.10.29
10:36:27
5388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act=trackback&key=35c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1617
2009-09-23
847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4233
2007-06-21
846
공기청정기협회...
3
왕지희
4235
2005-11-02
845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4235
2005-12-22
844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235
2006-12-05
843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235
2005-10-27
842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237
2005-10-27
841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4237
2005-12-13
840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237
2006-03-04
839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238
2005-10-25
838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244
2005-11-11
837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4245
2006-01-16
836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246
2005-11-02
835
살다보니...........
윤종태
4247
2007-05-14
834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4247
2006-01-05
833
황당..
박성희
4248
2005-10-27
832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4250
2005-10-27
831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4251
2005-10-24
830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263
2006-12-23
829
신문에..
김선옥
4267
2007-04-03
828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269
2006-08-20
목록
쓰기
5
6
7
8
9
10
11
12
13
14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