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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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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
2005.10.29
10:36:27
5530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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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3694
2009-09-23
827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318
2005-10-22
826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1
김기숙
4322
2005-11-11
825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323
2005-10-23
824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4325
2007-05-30
823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327
2006-02-08
822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329
2007-07-13
821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4330
2006-01-18
820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332
2006-06-29
819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4334
2005-12-12
818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335
2006-02-17
817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4336
2005-10-31
816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337
2006-05-11
815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338
2005-11-11
814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4347
2005-12-13
813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4350
2005-11-26
812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354
2005-10-24
811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4359
2005-12-05
810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4359
2006-01-05
809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364
2005-12-27
808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371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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