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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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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손경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66
2005.10.29
10:36:27
4120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몇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제품때문에 이렇게 죄책감을 갖게 될줄이야..
우선 피해자모임 결과를 보고 저도 신문사에 투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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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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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8422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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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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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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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8674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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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9675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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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9688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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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8725
2006-07-13
142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9108
2006-07-20
141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10511
2006-07-24
140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10318
2006-07-26
139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7479
2006-07-29
138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7033
2006-07-31
137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7236
2006-08-03
136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7486
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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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7192
2006-08-20
134
전화연락..
여기환
7416
2006-08-24
133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7076
2006-08-28
132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6340
2006-08-26
131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6294
2006-09-04
130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7103
2006-09-14
129
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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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8614
2006-09-09
128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1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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