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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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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873
2005.10.30
18:13:26
4434
궁금해서요.
자주 접속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bs에서 모임이 있다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등
그리고 기타 상황등 청풍과의 통화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저혼자 개인이 다 알아봐야하는건지.
같이 모여서 대응책등을 논하고는 있는건지...
아무런 말들이 없어서 몹시 궁금합니다.
필요하다면 진단서라도 가져다 그리고 싶지만
그런말들도 없고.....
게시판에 상황들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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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6604
2009-09-23
907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3691
2007-04-26
906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3691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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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3691
2006-01-10
904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692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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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3693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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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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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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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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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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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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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5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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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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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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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706
2006-01-04
897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09
2005-10-27
896
입금했습니다.
한경숙
3711
2006-12-18
895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711
2007-05-07
894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712
2006-07-01
893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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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892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16
2007-07-14
891
청풍 나쁜X
5
백옥희
3716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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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17
2005-11-25
889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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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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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공식적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조건은 동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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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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