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46
2005.10.31
18:32:54
531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향후, 공시가 있을 때까지 제품을 잘 보관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46&act=trackback&key=4c1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3412
2009-09-23
답답합니다.
조영경
2005.11.25
조회수
4261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
3
)
박헌정
2006.03.04
조회수
4260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
1
)
박헌정
2005.12.15
조회수
4260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2006.12.05
조회수
4259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2005.11.02
조회수
4258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2007.05.29
조회수
4258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2006.12.26
조회수
4253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2005.12.19
조회수
425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2007.07.13
조회수
4251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2007.11.10
조회수
4250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
2
)
정성수
2005.10.27
조회수
4249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005.11.09
조회수
4248
시간은 흐르고...
(
3
)
박헌정
2006.09.09
조회수
4247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
7
)
바보 엄마
2005.11.05
조회수
4247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2005.12.09
조회수
4246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
2
)
양희중
2005.10.24
조회수
4246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2005.11.05
조회수
4245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2005.11.17
조회수
4241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2005.10.22
조회수
4240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2005.10.21
조회수
4233
목록
쓰기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