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46
2005.10.31
18:32:54
3662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향후, 공시가 있을 때까지 제품을 잘 보관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46&act=trackback&key=02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8720
2009-09-23
27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314
2005-11-09
26
이럴수가!
조효노
3312
2005-12-26
25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3310
2006-01-14
24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3309
2006-03-29
23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307
2006-01-05
22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3306
2006-02-08
21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3304
2006-01-16
20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304
2005-11-05
19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300
2005-12-23
18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3298
2006-03-26
17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3294
2006-01-18
16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292
2005-12-22
15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3291
2006-10-11
14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291
2005-12-29
13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3290
2006-07-24
12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285
2005-11-17
11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3283
2006-03-27
10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3279
2006-05-09
9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279
2006-01-18
8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3274
2005-12-27
목록
쓰기
46
47
48
49
50
51
5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