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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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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48
2005.10.31
20:37:10
3873
저두 2003년11월5일자<발송날짜>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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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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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2618
2009-09-23
707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3871
2005-11-22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3년전에 구입하여 1년정도 사용으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은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정확히 모델 ...
706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1
장익제
3871
2005-12-09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705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3872
2005-11-04
청와대 참여마당 - 민원제기했는데 산자부에서 아래와 같이 회신되어 왔습니다. 다시 환경부에다 민원 넣으려고 합니다. 산자부 담당 사무관과 통화했지만 아답터를 사용하는 직류용 -> 청풍 그린나라 에 대해서...
704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3873
2005-10-24
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
703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3873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702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873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701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874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3874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699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3877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698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3881
2005-10-27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697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882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696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3882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695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3883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694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3889
2006-06-29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693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889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692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3890
2005-10-27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691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3890
2005-10-27
제가 생각하기에 이 것의 쟁점은 첫째 청풍 음이온 공기 청정기가 유해 하냐는거구여. 우리같은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방송보도 대로 청정기에서 나오는 오존을 밀페된 공간에서 (특히나 공기청정기를 사 쓸...
690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3890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689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3892
2007-11-10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688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김진철
3893
2005-10-27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사견이지만 공기청정기에서 음이온이 발생하는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이온발생기로 인하여 맑은 공기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며 아토피 등 많은 효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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