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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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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81
2005.11.03
13:54:39
5035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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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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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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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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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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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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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윤지원
6486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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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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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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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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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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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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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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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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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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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공식적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조건은 동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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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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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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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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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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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659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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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658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6464
2006-07-01
657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6462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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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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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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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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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1
진소영
6449
2006-05-02
654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6441
2005-11-09
653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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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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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6433
2005-11-01
651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6429
2005-12-09
650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6421
2007-05-09
649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6421
2007-01-27
648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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