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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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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81
2005.11.03
13:54:39
4602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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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403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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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5835
2005-11-05
666
<공기청정기 피해자 준비서류>
1
정국정
6064
2005-11-05
665
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장익제
5130
2005-11-05
664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4910
2005-11-04
663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6602
2005-11-05
662
2차 방송후
손동희
4861
2005-11-04
661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758
2005-11-04
660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6229
2005-11-04
659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6299
2005-11-04
658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6595
2005-11-04
657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6433
2005-11-04
656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6404
2005-11-04
655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6470
2005-11-03
654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6191
2005-11-03
653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5297
2005-11-03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4603
2005-11-03
651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5293
2005-11-03
650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3
손경미
4116
2005-11-03
649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4931
2005-11-03
648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5213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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