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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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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81
2005.11.03
13:54:39
3878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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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9059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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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233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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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235
2006-10-11
805
문의
윤지원
4235
2006-12-20
804
테헤란, 공기 오염 심각… '죽음의 도시'로 (퀴즈도 풀어보세요)
3
하관수
4236
2007-01-16
803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238
2007-07-13
802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240
2005-10-22
801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243
2005-11-10
800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246
2006-08-20
79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4246
2005-10-23
798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247
2005-12-01
797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252
2006-10-10
796
[re] 로마켙에도 의뢰를 하였었는데...
관리자
4252
2006-12-26
795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254
2006-06-29
794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254
2005-10-27
793
오호! 청풍
김선옥
4258
2005-11-16
792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258
2006-02-08
791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4261
2005-10-24
790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263
2005-11-11
789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4264
2005-12-12
788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4264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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