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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81
2005.11.03
13:54:39
3671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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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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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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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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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항입니다
김진경
4109
20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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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4109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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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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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4109
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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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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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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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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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박성희
4114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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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교환을 해준다고 14만원을 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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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4117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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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120
2006-12-23
760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121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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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4121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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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3
손경미
4122
2005-11-03
757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4124
2006-08-26
756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124
2005-10-26
755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125
2007-07-13
754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126
2007-10-25
753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129
2005-10-23
752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132
2005-11-11
751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132
2005-10-27
750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4137
2006-08-03
749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4137
2005-11-17
748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139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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