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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981
2005.11.03
13:54:39
4991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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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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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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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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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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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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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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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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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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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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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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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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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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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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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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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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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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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378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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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4204
2005-11-03
377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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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4992
2005-11-03
375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5443
2005-11-03
374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6550
2005-11-03
373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6914
2005-11-03
372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6867
2005-11-04
371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6639
2005-11-04
370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6875
2005-11-04
369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6749
2005-11-04
368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6677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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